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 플레이 (문단 편집) ==== [[전략 시뮬레이션]] ==== * [[기렌의 야망 시리즈]]에서 연방군 플레이시 [[V작전]]을 발동하지 않고 플레이[* V작전을 실행하지 않으면 [[모빌슈츠]]를 개발할수 없게된다. 사실상 [[모빌아머]]가 전무한 [[지구연방군]]에서 모빌슈츠를 개발하지 않는다는 건...][* 지온의 계보는 24턴 플레이를 노린다면 필연적으로 [[모빌슈트]]를 개발하기전에 [[사이드3#s-1]] 점령까지 간다. 플라이만타와 함장탑승마제란이 초기형 자쿠들을 상대로는 부족하지 않다.][* 엑시즈의 위협에서는 데브록 폭격기의 사거리가 1-2로 변경된것과 세이버핏슈의 성능강화덕에 전작과 비교하면 모빌슈츠가 없는 상황에서 더 편해졌다.] * [[토탈 워 시리즈]] * [[로마: 토탈 워]]에서 [[다키아(로마: 토탈 워)|다키아]]나 [[누미디아(로마: 토탈 워)|누미디아]]로 세계정복하기 * [[Europa Barbarorum]] 모드에서 하야스단[* 로마: 토탈 워의 아르메니아], 사바, 스웨보즈[* 로마: 토탈 워의 게르만], 폰토스[* 로마: 토탈 워의 폰투스]로 세계정복하기. * [[로마: 토탈 워]]의 확장팩인 [[바바리안 인베이젼]]에서 서로마 플레이[* 돈을 어느정도 버는 지역에 있지만 테크가 은근히 낮고 유닛은 강하지만 유지비가 매우 높으며 새로 추가된 시스템인 종교 때문에 퍼블릭 오더 관리도 힘들다. 그 결과 시작하고 몇 턴 지나지 않아서 영토 중 반정도가 반란군이 된다. 거기에 남하해오는 야만족들까지 물량이 엄청나다. 그렇지만 선택과 집중을 잘 한다면 그렇게까지 힘든 것은 아니다. 약간의 운만 따른다면 본편의 누미디아나 게타이, [[EB모드]]의 하야스단, 폰투스, 사바, 스웨보즈 보다는 쉽다. 다만 훈족까지 내려오면...그래도 이 글에 서술된 다른 것들 보다는 쉽다.][* 모드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아서 IBFD 모드에서는 시작부터 로마 바로 앞에 [[알라리크]]을 포함한 서고트족 6개 군단이 버티고 있다(...).] * [[미디블2: 토탈 워]]에서 농민군만으로 세계정복하기, 올팩션 모드를 이용해 아즈텍 제국 플레이하기.[* 몽골, 티무르, 아즈텍, 교황령은 올팩션 모드를 설치해야만 플레이할 수 있다.][* 아즈텍 제국은 기병도 포병도 총병도 없다. 심지어 배도 없어서 유럽으로 건너가려면 후반까지 버티다가 남아메리카 대륙 북부의 해안에서 (다른 지역은 산지로 막혀 해안이 없다.) 용병 카락을 고용하여 유럽까지 가야 한다. 그렇게 유럽에 상륙하면 이제 갑옷 없이 인구수와 용맹함 만으로 밀어붙이는 아즈텍 전사들은 중세 후기 유럽의 포병, 중기병, 머스킷 총병들과 맞서 싸워야 하는 구도가 완성. 이걸 해내는 자는 [[용자]] 그 자체다.] * [[Third Age: Total War]] 모드에서 안개산맥의 오크나 군다바드의 오크로 중간계 정복하기, 서브모드인 MOS모드 한정으로 던랜드로 중간계 정복하기. * Stainless Steel 모드의 후기 캠페인에서 호라즘, 비잔틴 제국, 쿠만 칸국, 튜턴 기사단으로 세계정복[* 호라즘은 시작하자 마자 몽골 침략의 첫 피해자가 되며, 비잔틴은 수도인 콘스탄티노폴리스가 라틴 제국 반란군에게 넘어갔고, 나라가 3조각이 났다. 튜턴 기사단은 경제 문제가 심각하며, 쿠만 칸국은 병력 질도 떨어지는데 몽골이 처들어온다.][* 그래도 비잔틴 제국은 콘스탄티노폴리스 탈환과 조각난 영토 통합만 성공하면 그 다음은 쉬운 편이고, 튜턴 기사단은 적자 문제만 해결되면 상황이 호전되지만, 몽골 인베이전을 직격탄으로 맞아야 하는 호라즘과 쿠만은 답이 없다.] * [[Call of Warhammer]] 모드에서 키슬레프로 끝까지 살아남기.[* 60턴쯤 되면 스톰 오브 카오스 이벤트가 터지면서 카오스 세력들의 남진이 시작되는데, 첫번째 피해자가 되는 세력이 키슬레프다.] * [[나폴레옹: 토탈 워]]에서 [[오스트리아]]로 세계정복. * [[토탈 워: 아틸라]]에서 서로마로 세계정복.[* 아토의 조상인 바바리안 인베이전에서도 막장이였는데, 여기서도 다를게 없다. 사실 여기서는 더 심해서 토탈 워 시리즈 최초로 매우 어려움도 아니고 '''전설''' 난이도를 받았다. 그나마 이후 몇 번의 패치로 초기에 비하면 나아진 편.] * [[토탈 워: 워해머]]에서 그린스킨의 하위 부족인 구부러진 달 부족의 스카스닉 스타트, 드워프의 하위 클랜인 안그룬드 클랜의 벨레가르 아이언해머 스타트.[* 초기 전설적인 군주 지원 패치 이전에는 제국의 발타자르 겔트 스타트가 이 둘과 맞먹는 막장 난이도로 악명높았다.] * [[토탈 워: 워해머 2]]에서의 러스트리아 스타팅 전설 군주들 * [[토탈 워: 워해머 2/필멸의 제국들|필멸의 제국들]] 켐페인 한정 노스카 * [[문명 4]] [[문명 4/기본 맵|시나리오]] Earth1000AD에서 [[잉카]] 문명으로 세계 정복[* 그나마 넓은 북미 대륙에서 시작하는 아즈텍 문명도 구대륙과의 기술 격차와 무종교 때문에 쩔쩔매는 판에 남미 서해안에서 시작하는 잉카 문명은 정말 암울하다. AI가 이 문명을 잡으면 구대륙의 문명과 접촉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누군가의 종속국이 되어있다.] * [[문명 5]]에서 신 난이도로 주변에 [[문명 5/등장 문명/훈족|훈족]], [[문명 5/등장 문명/줄루족|줄루]], [[문명 5/등장 문명/몽골|몽골]], [[문명 5/등장 문명/아즈텍|아즈텍]], [[문명 5/등장 문명/그리스|그리스]], [[문명 5/등장 문명/일본|일본]], [[문명 5/등장 문명/폴란드|폴란드]]등을 이웃으로 두고 전쟁사주 없이 플레이하기.[* 이 문명들은 하나같이 전쟁에 목숨걸기로 유명하다. 특히 폴란드는 문명 성능부터가 모든 문명중 원탑이고, AI 역시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띠기 때문에 아예 끝판왕이라 불릴 정도이다.] 또는 신 난이도에서 처음으로 완성할 [[문명 5/사회 정책|사회 정책]]으로 신앙이나 명예을 채택하기.[* 안정적인 시작이 가능한 전통이나 자유 대신에 초반 내정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신앙과 명예를 택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문명 [[고인물]]의 경지라 할 수 있다. 특히 고난도에선 종교를 선점하는 것조차 벅차서 선신앙은 매우 리스크가 크다.] * [[문명 6]]에서 재해 레벨 4로 도량 없이 화산 옆, 범람원[* 이 경우에는 이집트 제외]에 특수지구 건설하고 신난이도 승리.[* 재해레벨 4에서는 레벨 2에서 보기도 힘든 천년홍수와 초거대 분화가 못해도 20턴에 한번, 심하면 5턴에 한번씩 터지는데 이렇게 되면 재해가 터질 때마다 그 도시의 거의 모든 생산이 중단되고 특구 수리만 해야하기에 왕 난이도조차 신 난이도로 둔갑한다.] * [[삼국지 시리즈]]에서 [[백하팔인|능력치 전부 1인 커스텀 장수]]로 천하통일, 아니면 한 도시만 남겨놓고 모두 통일한 다음 바로 상대편 진영으로 넘어간 후 역관광으로 천하통일, [[맹획]]으로 [[제갈량]]을 [[칠종칠금]],[* 이건 어느 시리즈던 엄청나게 힘들다. 맹획세력의 지력이 높아봤자 60대 중반에서 70대 극초반인데다 정치와 매력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능력치나 마찬가지다. 게다가 통솔력과 무력도 낮아서 대부분이 70대와 60대를 맴도는 쓰레기들이 세력의 대부분의 인재들이다. 그리고 만족세력이 연의의 창작이 대부분이라 새로운 인재를 찾을 수도 없다. 시작하는데 도시가 있어봤자 남만, 영창, 운남 이렇게 해서 1,2,3개밖에 없고 [[삼국지 9]] 같은 경우에는 남만왕이 가까이 있어서 조금 세력을 키우기 시작하면 바로 러시가 시작된다. 공격력과 방어력도 상상을 초월하고 기동력도 엄청난데다가 기본으로 끌고오는 병력이 3만이다. 고유 병법인 분신을 연계해서 맞으면 거의 몇 만을 날라간다. 이민족이 막강하지 않은 다른 시나리오에서는 촉이 앞을 가로막고 있는데 아무리 삼국 중 가장 약하다고 해도 남만보다는 땅이 크고 인재가 훨씬 많다. 제갈량만 해도 대부분 케이스 먼치킨이고 그를 보좌하는 [[조운]], [[장포]], [[관흥]], [[이엄]], [[위연]]등 명장들은 남만의 쓰레기들 가지고는 격파하는 게 엄청나게 힘들다. 능력이 안 된다면 물량이라도 앞서야 하는데 내정은 앞서말했듯이 정치가 바닥이라 불가능하고 도시몇개로는 수입이 보잘것없다. 즉, 양, 질, 수입, 인재 등이 모두 딸리는 상태에서 인재만큼은 탑급인 촉을 상대로 전쟁을 벌여야 하고 우주돌파하는 것 자체가 엄청 힘든데 칠종칠금은 꿈에 가깝다. 앞서말한 지력 60대, 70대는 존재해봤자 한두 명이고... 그래도 [[삼국지 11]]에서는 맹획이 [[난전]]이라는 좋은 특기를 갖고 있어서 나선첨 크리를 선빵으로 날리면 칠종칠금은 생각보다 훨씬 쉽다. 문제는 운남에서 [[성도]]까지 엄청 멀다는 점이지만...][* 여담으로 제갈량을 싫어하는 진삼국무쌍 제작진은 8편 맹획 엔딩을 역칠종칠금으로 묘사했다.] 중국영토를 무정부로 만들어 버리기 * [[신조조전]]에서 난이도를 지옥으로 설정하고 보물 없이 클리어하기. * [[슈퍼파워 2]]에서 [[바티칸]]으로 정치 체제 변경이나 AB신공 없이 세계정복 *~~[[스타크래프트]]에서 정찰기만 써서 이기기~~ * [[스타크래프트2]] * [[자유의 날개]] 모든 캠페인을 프로토스/저그 연구, 무기고 업그레이드, 용병 없이 아주어려움 클리어: 일단 가장 핵심인 [[해병(스타크래프트 시리즈)|해병]]이 방패도 없고 자극제도 없다는 점에서 말을 다했다. * [[군단의 심장]]에선 이런 제한 플레이가 불가능. 진화는 안하고 넘길 수 있지만 변이를 선택하지 않으면 무조건 첫 번째 변이가 된 채로 게임이 시작되기 때문에 아예 못하게 막아놨다. 히드라나 울트라 정도는 기술이기에 사용 안하면 그만이지만 다른 변이, 특히 맹독충 공격력 2배는 절대로 무시 못한다. * [[자유의 날개]] 모든 캠페인을 유닛 단 한 기도 잃지 않고 클리어: 놀랍게도 무려 어려움 난이도에서 성공 사례가 존재한다. 심지어 동맹군 유닛까지도 거의 다 살렸으며, 구출 가능한 유닛들까지 전부 구출했다. 다만 암흑 속에서 미션은 임무 특성상 아예 스킵했다. 무려 10207킬 0뎃의 교환비. [[https://www.youtube.com/watch?v=OMlvGhwX8y8|#]] * 군심에서 케리건을 쓰지 않고 모든 미션 클리어 혹은 케리건 만으로 클리어. * [[군단의 심장]] (진화 임무를 제외한) 모든 캠페인을 유닛 단 한 기도 잃지 않고 클리어: 앞의 자유의 날개 유닛 손실 없이 깨기를 훨씬 능가하는 극악의 플레이. 군심 저그는 자폭 유닛+더 많은 자폭 유닛으로 쪼개지는 자폭 유닛+시한부 소환 유닛이 포진해 있는지라 더더욱 막장스럽고, 적 한가운데에서 물몸인 지원군들이 생성되는 이벤트도 다수 존재한다. 심지어 저글링 진화 임무에서 저글링 손실 없는 클리어가 불가능하고 진화 임무는 순차적으로 깨야 하기 때문에 아예 진화 임무들을 전부 생략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YbEevZBb6kY|#]] * [[공허의 유산]] 모든 캠페인을 [[아둔의 창/전쟁 의회|전쟁 의회]]에서 유닛 선택을 하지 않고, [[아둔의 창/태양 핵|태양석 분배]]를 하지 않고,아둔의 창 스킬을 사용하지 않는 상태로 아주어려움 마스터업적 클리어. * [[공허의 유산]] (에필로그를 포함한) 모든 캠페인을 유닛 단 한 기도 잃지 않고 클리어: 이쪽은 그나마 프로토스 유닛이 상당히 튼튼한 편이고 상단 패널도 있어서 대체로 그나마 수월한 편. 하지만 실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몇몇 임무들이 있기에 "대체로" 수월한 편이다. 캠페인 중후반으로 갈 수록 전반적으로 유닛 조합이나 컨트롤보다는 상단 패널을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 중요해진다고 한다. 심지어 영겁의 정수에서도 유닛을 단 한 기도 잃지 않는 것은 물론, 동맹군 기지와 영웅 유닛까지 전부 살리는 데 성공했다![* 즉 건물마저 통과하는 돌진기로 자살하는 아르타니스도 살리는 데 성공했다! 실로 극한의 몸비틀기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편법이 동원되었는데, 아르타니스 근처에 행성 요새를 짓고 아르타니스 주변에 디팟으로 협곡 모양의 길을 내어 아르타니스가 협곡을 따라가게 한 뒤 보급고를 올려 가둔다.] 다만 영겁의 정수는 가히 답이 없는 수준이라, 세이브 로드 노가다와 극도의 운빨이 합쳐져 간신히 성공한 뒤, 이 분은 이후 다른 사람들이 노 데스 런을 시도할 시 영겁의 정수는 건너뛰어도 된다고 허락했다(...). --애초에 이분은 채널보면 알겠지만 별 변태같은 챌린지 런을 밥먹듯이 해서 놀랍지도 않다-- * [[스타크래프트 2]] 자유의 날개 최종전 '최후의 전투'에서 유물 사용 없이 모든 저그 격퇴 * [[협동전 임무]]에서 1레벨 사령관 2명으로 협동전 아주어려움 난이도 깨기, 5 레벨로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돌연변이 미션]] 아주 어려움 깨기:상대방과 사전에 합의하지 않으면 매우 심각한 [[트롤링]]이다. 참고로 래더 그랜드마스터급에 도달 가능하다면 1레벨로 협동전 아주어려움 깨기가 좀 쉬워진다. 5레벨이 되지 않으면 주간 돌연변이는 플레이 불가능. 플레이어 양쪽 모두 신컨이고, 각자 고른 사령관이 강하고 궁합이 좋다면 불가능까지는 아니다. * [[협동전 임무]]에서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돌연변이 미션]] 아주 어려움 솔로 플레이 클리어: 동맹은 시너지를 주지 않는 레이너, 피닉스 등으로 고정이다. 이 중에서 매커니즘상 동맹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스타크래프트 2: 공허의 유산/협동전 임무/돌연변이원/극성|극성]]'''을 솔플하기도 한다. * 강화판 캠페인 유닛 패널없이 클리어하기/강화판 캠페인 0/0업으로 용병없이 클리어: 강화판 캠페인은 그냥 깨는 것도 어려운 맵이며 패널에서든, 용병이든 오딘, 대천사 등 사기급 유닛들을 제공하는데도 난이도가 더럽게 어렵기 때문에 진짜 극한 플레이다.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에서 해상전의 중요도가 큰 맵에서 원주민 국가인 이러쿼이로 플레이. 같은 원주민 국가인 아즈택은 특화 카누인 틀랄록 카누가 은근히 막강하고, 수족은 카드하나 없는 주제에 불의 춤 하나로 해상 화력 최강을 먹고 있지만,[* 작정하고 소모전으로 나가면 역사상 막강했던 유럽 함선들이 카누가 쏘는 화살에게 밀리는 모습을 본다.(...)] 이러쿼이는 그런 거 없다. 물의 춤 화력 보정치가 불의 춤보다 한참 밀리고 카드 붙여봤자 기본 능력치 차이가 너무 나서 좀... * [[워크래프트 3]] * [[블러드 캐슬#s-2]] 재현하기 * 또는 [[워크래프트 3]]에서 [[장재호(프로게이머)|장재호]] 이기기(...) [[http://www.thisisgame.com/webzine/series/nboard/213/?series=42&n=47975|만화로도 나와 있다.]] *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의 시스템에서 맵에 카드가 버려져 있고 그걸 획득하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를 이용해 [[후도 유세이|카드는 주웠다]]로 이기기 재현. 이건 그나마 AI의 플레잉이 절망적(...)이라서 운이 좋으면 가능할지도...? [[사람은 듀얼할 수 있는가|그리고 정말 해낸 사람이 있다!]] * [[킹덤 언더 파이어]] * 메이지 물량으로 마나 무한리필+드래곤 대량 소환. 초기 버전에서는 제법 유효한 전술이었다. 그런데 패치/확장팩으로 메이지의 마나 전송 기술의 효율이 낮아졌고, 그 이전이라 하더라도 같은 인간 연합끼리 전투시 상대가 엘븐 레인저를 다수 보유하면 녹아버린다. 하지만 다수 엘븐 레인저는 엄청 보기 힘들고, 엘븐 레인저 다수를 갖추려고 하면 다른 유닛들의 공백으로 전면전 공백이 심해져서 동족전이면 무한 드래곤 맞불을 놓거나 데빌이면 더 많은 확장+블랙 와이번에다가 다수 데몬으로 틈을 봐서 케이져의 마나를 날려먹는 식으로 대응한다. * 암흑동맹 플레이시 본드래곤 러시. 확장팩으로 오면서 조금 좋아져서(제일 큰 차이는 본드래곤의 기술인 파이어리 블래스트 기술이 이전에는 데미지가 일반공격과 별 차이 없다가(스플래쉬 범위만 넓었.다), 위력이 대폭 올라갔다.) 덕분에 과거 온게임넷 커프리그에서도 종종 모습을 보이게 되었다. 2020년대 와서는 훨씬 더 전술적인 활용도가 늘어나 무한 드래곤만큼의 막장 플레이까지는 아니게 됐다. *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에서 [[월트|맨 처음 궁수]] 이외에는 경험치를 얻지 않고 클리어~~ *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을 '''엔딩까지 총합 77턴''' 이내에 클리어하기[[https://gall.dcinside.com/fireemblem/244514|#]] *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03[[롯데 자이언츠]]나 14[[한화 이글스]] 등 최하위 팀덱으로 레전드 리그 우승하기. * [[Hearts of Iron 시리즈]]에서 [[탄누투바]], [[룩셈부르크]], [[라이베리아]]로 세계정복. * [[Hearts of Iron III]]에서 매우 어려움으로 36년도부터 시작해서 1945년 안에 '''독일'''로 소련을 밀어버리고 남아메리카에 우호국 또는 정복하고 유럽을 통일한 후 일본, 미국, 영국에 상륙해서 승리하고 한국을 독립시키기[* 해보면 안다. 상륙 시스템이 얼마나 상륙하기 힘들고 상륙해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낮은지.] * [[Hearts of Iron IV]] Endsieg 모드에서 [[레벤스라움|1945년 독일로 세계정복하기]] * Victoria에서 알제리나 하와이, 1914년의 룩셈부르크로 세계 정복. * [[Europa Universalis]]에서 그라나다, 류큐, 나바라, 아일랜드, 프랑스계 공국, 알바니아 등의 몇 년 내로 덩치가 갑절 크고 딱 붙어 있는 강대국의 침략을 눈앞에 뻔히 두고 있는 OPM이나 (One Province Minor 말 그대로 영토가 하나밖에 없는 마이너 국가를 의미)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왕조로 세계 정복. 유로파란 게임의 특성 상 외교줄을 어느정도 잘 타기만 하면 약소국으로도 힘을 키워 강대국을 엎지르는 건 충분히 가능하기 때문에 약소국도 아무 약소국이 아니라 스페인, 프랑스, 러시아 등 강대국이 통일되기 위해 반드시 먹고 가야 하는, 뒤집어 말하자면 해당국으로 플레이 한다면 게임 시작하고 몇 년 내에 반드시 강대국의 대규모 침공을 받을 수밖에 없는 독립국인 그라나다, 바리, 프로방스, 트베르, 알바니아 정도는 돼야 막장 플레이 칭호를 얻을 수 있다. 사실 이 분야의 본좌는 '''알바니아'''로 잡아먹을 소국도 없고 동맹국도 없고 휴전도 없는 매우 막장적인 상황을 달리고 있다. 그나마 [[스칸데르베그]]의 능력치가 좋아서 일단 생존만 한다면 그 후론 어느 정도는 보장은 된다만... 류큐의 경우 언락 가능한 도전과제까지 있다. *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에서 보급 연료 거점 안먹고 오직 승리 거점과 전략 거점만 먹고 승리하기. 이거 외에도 독일측 플레이어는 동방부대'''만''' 주야장천 뽑아서 보병은 물량빨로, 기갑장비는 판저파우스트 세례로 부수는 플레이도 있다. * [[엑스컴: 에너미 언노운]] [[엑스컴: 롱 워|롱워]] 모드를 임파서블[* 가장 높은 난이도. 적의 스텟에 추가 보정이 들어간다.]+철인[* 실시간으로 저장이 되어서 세이브 및 로드 노가다 불가능] 난이도로 깨기[* 그냥 임파서블만 하더라도 충분히 어려운데, 철인 난이도는 세이브 및 로드 노가다를 막는 실시간 저장 시스템이다. 거기다가 롱워 모드는 게임의 난이도를 미친 듯이 올리는데, 무리한 모드 추가로 버그 또한 엄청나게 추가되어서(...) 상당한 고생길이다.] * --그 외 대부분의 전략 게임에서의(특히 스타, 스타2) [[날빌]]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